[미리보기 1] 이자벨 위페르의 <메리 스튜어트> 거장들이 빚어낸 극한의 아름다움
언어보다 더 풍부한 이미지로 무대를 채우는 연출가 로버트 윌슨과 존재감 자체로 관객을 압도하는 배우 이자벨 위페르. 이름만 들어도 가슴 설레는 두 사람이 올가을 성남아트센터를 찾아온다. 2019년 파리시립극장(Theatrede la Ville)...
[미리보기 1] 이자벨 위페르의 <메리 스튜어트> 거장들이 빚어낸 극한의 아름다움
[미리보기 2] 마티아스 괴르네 & 마리아 조앙 피레스 <겨울 나그네> 괴르네와 피레스,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나그네길
[미리보기 3] 이자람 판소리 <노인과 바다> 헤밍웨이의 소설, 21세기 판소리로 재탄생하다
[미리보기 4] 2024 성남의 얼굴: REGATHER 흩어진 조각들이 완성한 ‘성남의 얼굴’
[미리보기 5] 2024 성남작가조명전 5 <서수영: HERITAGE CODE> 전통의 유산에 오늘의 미감을 담다
[미리보기 6] 2024 지역예술가교류전 <춤추는 도시, 도시의 리듬> 경계를 넘어선 영감의 확장
[다시보기] 서커스 발레 <백조의 호수> 이렇게 스릴 넘치는 <백조의 호수>라니…
[아티스트 토크] 연출가 로버트 윌슨: 빛으로 그린 세계